건국대와 명지대, 평균 16.34점 벌어진 득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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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만나는 연패 탈출 과제
명지대와 건국대가 10월 1일 오후 4시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남자 대학농구 U-리그 경기를 치른다. 명지대는 17경기에서 1승 16패, 건국대는 18경기에서 5승 13패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최근 결과는 좋지 않다. 명지대는 최근 다섯 경기를 모두 내줬고 건국대도 네 경기 연속 패했다. 건국대가 시즌 기록에서 앞서더라도 최근 분위기까지 좋은 팀이라고 볼 수는 없다.
평균 득점에서 벌어진 16.34점
건국대의 평균 득점은 72.28점으로 명지대의 55.94점보다 16.34점 높다. 평균 리바운드도 건국대 37.39개, 명지대 30.12개로 7.27개 차이다. 3점슛 성공률 역시 건국대가 28.7%, 명지대가 24.7%다. 세 지표가 함께 건국대를 가리킨다는 점은 이번 승부를 고를 때 중요한 근거다. 특히 많은 점수를 내지 못했던 명지대가 건국대를 이기려면 평소보다 공격에서 더 나은 결과가 필요하다.
여찬영의 연결과 장지민의 득점 기록
건국대 가드 여찬영은 2026년 리그 17경기에서 220점, 90리바운드, 1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으로는 경기당 약 6.88어시스트다. 직접 점수를 넣는 것뿐 아니라 동료의 득점을 돕는 기여도 크다. 명지대에서는 장지민이 이번 시즌 출전한 13경기에서 290점을 올렸고 3점슛 42개를 넣었다. 지난 6월 30일 동국대전에서는 24점을 기록했다. 여찬영의 경기 연결과 장지민이 쌓아 온 득점은 두 팀의 공격을 살펴볼 구체적인 단서다.
연패 속에서도 남아 있는 외곽 변수
건국대는 한양대를 72-60으로 꺾은 뒤 상명대·연세대·중앙대·성균관대에 연달아 졌다. 가장 최근 성균관대전에서는 3점슛 열 개와 리바운드 43개를 기록하고도 75-92로 패했다. 명지대 역시 최근 패배가 이어졌지만 경희대전에서 3점슛 11개, 연세대전에서 12개를 넣었다. 평균 성공률이 낮은 팀이라도 외곽 득점이 몰리는 경기는 있다. 건국대의 실점과 명지대의 3점슛이 겹치면 시즌 지표의 격차와 다른 승부가 나올 수 있다.
승부 포인트와 최종 선택
- 건국대는 평균 득점에서 16.34점, 리바운드에서 7.27개 앞선다.
- 여찬영은 17경기에서 1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건국대의 4연패와 명지대의 두 자릿수 3점슛 사례가 위험 요소다.
최종 선택은 건국대 승이다. 시즌 공격 생산력과 리바운드, 여찬영의 어시스트 기여를 함께 평가했다. 다만 건국대도 최근 실점 부담을 안고 있어 평균 득점 차이를 곧바로 이번 경기 점수 차로 예상하지는 않는다. 명지대의 외곽 득점을 견디면서 건국대가 더 많은 공격 성과를 쌓아 연패를 끊는 방향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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